이름 비밀번호 제목 -------------------- 원본글 -------------------- 5월27일 축구시합때 창고마다 휴일설정이 저마다 눈치보느라 애매한 대답들을 하시는데 이것은 창고협회에서 강력하게 이끌고나가지 못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이러다 자칫 죽도밥도 안되는경우가 발생할지 모르니 확실히 선을 그어 놓았으면 하구요 또오랜만에 힘들게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응원단도 약을먹어야 힘이생길것이고 탈락자 또한 위로의 약주가 좀 필요할것 같은데 기왕에 바가지 쓰는것 같이 몰밀어 바가지 화끈하게 씁시다. 째째하게 굴지말고--- 화이팅 신이사님!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