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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화이팅 신이사님 |
작성자 : 유림냉장(주)최윤필 / 2006-05-12 |
5월27일 축구시합때 창고마다 휴일설정이 저마다 눈치보느라 애매한 대답들을 하시는데 이것은 창고협회에서 강력하게 이끌고 나가지 못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이러다 자칫 죽도밥도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지 모르니 확실히 선을 그어 놓았으면 하구요 또 오랜만에 힘들게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응원단도 약을먹어야 힘이생길것이고 탈락자 또한 위로의 약주가 좀 필요할것 같은데 기왕에 바가지 쓰는것 같이 몰밀어 바가지 화끈하게 씁시다. 째째하게 굴지말고--- 화이팅 신이사님! |